주님의 길
순조롭고 평안한 길 보다는, 괴롭고 힘든 길이 훨씬 더 많은 인생길인 것 같습니다.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내 주, 창조자께서 나와 함께 걸으신다는 생각이 들 때, 너는 내 아들 이라하시며
귀하게 여기심을 알 때, 누구보다 기쁨으로 인생의 길을 걸을 수 있을 것입니다. 누구에게나
공평하게 주어지는 길의 끝에서 먼저 가서 기다리시는 주님을 뵈올 때를 상상하며 오늘도
인생의 한걸음을 옮깁니다.
Credit
Written by 김태훈
Composer 김재환
Arrange 이호석
Vocal 이혜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