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앨범은 몸과 마음이 아픈 자들을 위해 찬양을 통한 치유를 실제적으로
체험하기 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되었다.
치유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의 말씀을 믿을 때 일어난다.
하나님께서는 그의 치유의 능력을 예수 그리스도께 부어주셨으며
그분은 이 땅에 치유의 구세주로 오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
우리들의 아픔을 대신 짊어지심으로 온전한 치유를 이루셨다.
믿는 자들에겐 치유가 단지 몸의 질병이 낫는 것뿐만 아니라
마음의 상처에도 일어난다.
이 앨범의 초안은 실제로 가수 정 선원의 건강 회복을 위해 들려주기 위해
그녀의 남편이자 프로듀서인 작곡가 박 동원이 자신의 자작곡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