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년의 기다림...
더하소서
이기현의 두 번째 찬양
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우리를
하나님의 도우심과 방법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
음악을 모르는 남편에게 글과 멜로디를 주시고,
하나님은 나에게 부르게 하셨지만,
20년이 지나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찬양들을 올려드리지 못한 채 갖고만 있다가
어느 날 저를 찾은 친구의 전화 한 통이
이 찬양의 문을 열수 있도록 하나님은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.
이 찬양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
전적으로 도와주신 추정엽 교수님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또한 2007년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