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초부터 세상 끝날까지 영원히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합니다.
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.
언제 어느 때에나 나를 살게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.
오직 나를 살리려 내 영혼에 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.
언제나 주님을 처음 만났던 그 날을, 나를 부르신 나의 하나님을 생생하게 기억하며
그 사랑에 감사하며 감격하며 영원히 찬양하며 살길 소원합니다.
내가 나를 알지 못하였을 때에도 이미 태초부터 나를 계획하시고 사랑하신 주님 감사합니다.
내 영혼의 전부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.
이 노래의 고백을 듣는 모든 이들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되기를 소원합니다.
어쩌면 다